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감성충전소 Dec 20. 2016

추억하는 것




추억은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는 사진 속보다,

내 기억 속에 오롯이 남아 있을 때 더 소중하고, 아름답다.


눈을 감으면 희미하게 떠오르는, 아련한 그때가 너무 그리운 것처럼





작가의 이전글 끝에 다다를 때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