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C는, 인체에서 중요한 역할을하고있는 필수 영양소의 하나이다. 암에 효과가 있다고 명문화되어있는 대체 치료법 중에는, 이 비타민 C를 고농도로 정맥에 점적하는 "고농도 비타민 C 점적 요법"이라는 것이 있고, 실제로 일부 의료기관에서 행해지고 있다.
그런 비타민 C가 "암에 효과"라고하는 설에 대해서, 의약품 화학자이며 왕립학회 칼럼니스트 인 데릭 로우씨가 설명했다.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화학자 중 한 명으로 인정 받고있는 라이너스 폴링은, 만년, 말기 암 환자에게 정맥 주사나 경구로 대량의 비타민 C를 투여하는 치료법의 연구에 주력했다. 폴링의 연구는, 비타민 C는 영양소의 존재와 그 효과가 일반 사회에 널리 침투하는 계기가되었지만, 비타민 C가 질병을 치료하는 메커니즘에 대한 폴링의 이론은 실수 였음이 훗날 밝혀지게되었다.
폴링은 1976년의 논문에서 "암 환자에게 비타민 C를 경구 및 정맥 주사에 의해 투여하면, 비타민 C의 항산화 작용에 의해 암 환자의 수명이 연장된다"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그후 다양한 기관에서 실시 된 추가 연구에서는, 경구에 의한 비타민 C 투여 효과는 재현되지 않았고, 정맥 주사로의 투여도 폴링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고용량으로 투여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한편으로, 비타민 C가 실제로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최근의 연구도 보고되고있다. 이탈리아 토리노 대학에서 암을 연구하고 있는 알렉산드로 마그리 씨 등은 2020년 2월 26일에 발표 된 논문에서, 지금까지 수행 된 면역 결핍 쥐가 아닌, 면역이 정상적인 쥐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고용량의 비타민 C가 암 면역 요법을 강화"하는 것을 분명히했다.
그러나, 이것은 비타민 C가 쥐의 정상적인 면역 체계를 통해 암에 작용하고있는 것이 이유 일 가능성이 시사되고 있으며, 폴링이 제창 한 메커니즘과는 무관하다고 볼 수있다라는 것.
또한, 이 연구 결과에 대해, 로우 씨는 "가장 큰 의문은, 쥐의 실험 결과가 인간에게도 해당되는지 여부"라고 지적했다. 마그리 씨 등의 실험뿐만 아니라, 암에 관한 연구는 인간에 대한 효과가 확인되면 최초로로 입증되기 때문에, 임상 시험에 의한 재현이 필수적이다. 다행히도 이번 쥐에게서 행해진 것과같은 "고용량 정맥 아스코르빈산(비타민 C) 염 치료"는, 환자가 견딜 수있는 부작용 인 내약성이 양호하기 때문에, 인간에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장벽은 거의 없다는 것.
인간에서의 시험이 좋은 결과가 나오면, 기존의 치료법과 함께 그 효과를 높일 수있는 저비용의 치료법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로우 씨는 기대하고 있다.
로우 씨는 "만약 "역시 폴링은 옳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본다면, 그것은 믿지 마십시오. 폴링은 대부분 올바른 연구로 알려져있지만, 대부분의 사상가인 과학자와 마찬가지로, 틀릴 때는 확실하게 실수한다"라고 말하며, 비타민 C가 암에 효과가 있는지 여부는 향후 추가 연구와 실험 결과를 기다릴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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