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에 다듬잇 방망이까지...'이색 동전노래방' 화제

by 위키트리 WIKITREE


이하 유튜브, Taesu Kim.



요즘 경기도 지역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이색 동전노래방이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민속 콘셉트를 내세우는 '홍길 동전노래방(홍길 동전노래연습장)'이다. 이 동전노래방은 20일 현재 경기도 평택·남양주·동두천과 광주광역시 등 모두 4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20일 더쿠 등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현장 사진이 올라와 관심을 끌었다.




'홍길 동전노래방'은 좌식 형태 방으로 돼 있고, 기와지붕·전통창문·호롱불 등 한옥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흥을 돋우기 위해 소고, 다듬잇 방망이, 빨래판 등 민속 악기와 옛날 물건이 구비돼 있다.


노래 반주기도 평범하지 않다. 옛날 가구 느낌이 나도록 낙엽송으로 케이스를 제작했다. 직원들은 한복 디자인의 일명 '무형문화재 유니폼(?)'을 입는다. 국수 등 간편한 음식은 전통 용기에 담겨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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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0170220155804_d86beecb.jpg '홍길 동전노래방' 블로그




현재 '홍길 동전노래방'은 서울에는 없다. 해당 업체에 따르면 서울 중량구에서 창업이 추진되고 있다. SNS에는 '홍길 동전노래방'에 호기심 어린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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