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은유의 <해방의 밤> 중에서
“글쓰기는 문장 쓰기가 아니라
관점 만들기를 배우는 일입니다.
비문 없이 정확한 문장들,
문학적인 수사를 곁들인 서사가
아무리 매끄럽게 전개되어도,
혐오와 차별 표현이 있는 글이라면
공적인 글로서 가치를 잃죠. “
- 은유의 <해방의 밤>. p. 289
미술, 건축, 디자인을 시각문화연구로 사유하고 글쓰고 강의하고,여행하는 ~ 삶을 추구하는 지혜나무입니다. #미미행 #시각문화연구가#지혜나무학교#시각문화연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