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나른 Apr 16. 2021

먹여야 한다







비건은 내가 하고 요리는 K가 하는 기현상














* 더 많은 작업물들과 제 일상들은

아래 계정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D

< www.instagram.com/_nareun_ >


매거진의 이전글 그날 아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