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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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범의 허리에 말뚝을 박아놓은 여우새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거잖아.
ㅆㅂ. 좀 잘하지.
기말 과제를 전날 술 쳐 먹고 급하게 복붙 해서 내놓은 대학생의 리포트를 보는 듯.
너무 엉성하고 어설퍼서 화가 난다.
이 영화 만드는데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이 왜 필요했던 거야?
돈지랄.
장재현 감독에게 추천합니다.
'미래의 골동품 가게'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