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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책n강연 Jan 04. 2021

책쓰기 ‘브랜딩 효과'를 만들어 내는 무기

<무기가 되는 책쓰기> 조영석


포스트코로나 시대는 당신이 누구인지 증명해야 일과 직업을

유지할 수 있다. 수많은 문제를 해결해내는 것이 ‘비즈니스의 본

질’인데 1인 세상화된 요즘엔 문제들이 차고 넘친다. 과거와 달

라진 것은 문제를 해결할 비즈니스맨들을 스펙이나 광고로만 찾

거나 연결하지 않고 실력이 검증만 된다면 현장 고수에게 직접

의뢰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문제에 대해서 ‘탁월한 온리 원’으로 인식되고 초

심과 비즈니스 실력이 유지된다면 ‘고객’은 단골로 남고 지속적

인 수익을 가져다준다.

결국 이 두 가지 질문만 남는다.


‘나는 어떤 문제에 대해서 온리 원인가?’

‘어떻게 나만의 온리 원을 찾고 정리해서 세상에 인식시킬 것인가?

지금 시대는 파는 시대가 아니라 사게 하는 시대다. 

고객은 필요와 욕구에 따라 움직이고 ‘인식’된 사람과 

제품 그리고 회사에 반응한다. 그러므로 물건을 팔려면

고객으로 하여금 필요와 욕구가 생기게 만들어 사게 해야 한다.

다시 말해 고객이 당신을 필요로 하고 당신을 

선택하게 만들어 야 한다.

당신을 당신의 고객들에게 ‘인식의 사다리’ 맨 위를 점유하게

해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퍼스널 브랜딩’이다.

 책은 당신의 고객들에게 당신을 온리 원으로 

인식의 사다리의 맨 위를 점유하게 해준다.


책쓰기는 당신의 삶에서 어떤 스토리(콘텐츠)를 온리 원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여러 콘텐츠 중에서 온리 원이 될 것

을 고객들과 연결하면 된다.

책쓰기는 당신이 살아온 시간 속에서 피, 땀, 눈물과 노력을 

통해 얻어진 프레임과 문제해결력을 찾고 정리해내는 과정이다.

당신이 쓴 한 권의 책은 당신이 문제를 해결할 지식과 경험을 가

지고 있음을 알리는 좋은 도구다.

고객은 처음엔 독자로서 당신의 책을 스스로 찾아서 읽고, 콘

텐츠에 동의가 되면 당신에게 도움을 청하러 올 것이다. 메일을

보낼 수도 SNS로 연락할 수도 있다. 책을 통해 당신에게 호감을

가진 고객을 만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것이 바

로 책쓰기가 주는 ‘브랜딩 효과’다.

100세 시대, 4차 산업혁명, 언택트, 원격근무 등을 먼 미래라

고 생각하거나 나와는 상관없다고 무시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

다. 이미 보여지고 앞당겨진 미래이자 현재다. 이를 돌파하고 살

아낼 무기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일 뿐이다. 

당신은 이런 시대 를 살아낼 무기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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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온라인 줌(zoom) 화상특강

참가비 :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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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 https://forms.gle/RrVcXm7HoZpWxMv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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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방배역 (성공책쓰기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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