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상익 입니다. 제가 고정출연하는 <음악아저씨 임진모> 오늘의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신해철을 기억하는 이유(임진모 평론가, 오상익 대표)
#1. 신해철은 음악가였다
#2. 무한궤도 이후 솔로 시절의 신해철은 아이돌을 방불했다
#3. 신해철은 밴드라는 형식에 무한 봉사했다 (솔로에서 다시 밴드 NEXT로)
#4. 신해철의 음악에선 가사가 백미였다
#5. 신해철은 인품으로도 기억되어야 한다
https://youtu.be/85FVqoLkDTM?si=g0MCgOj1e6Kwg0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