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꿈을 찾아 세상 속에서 헤맸던 나,
30대, 분을 다투며 치열한 워킹맘의 시간을 보냈던 나,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아이를 보며 깨달았던 순간 순간을 살았다.
꿈으로 다가가기 위한 여행매거진 `에스제이진` 을 만들게 되었다.
40대인 지금,
좋아하는 일에서 성장하는 꿈의 오르막을 올라가는 중이다.
삶이 무엇인가?
또 다른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나는
발끝, 손끝, 마음 끝에서 느끼며
세상과 연결하는 지점에 와 있다.
인생이라는 거대한 여행을 시작한 것이다.
오늘, 이 시간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나를 찾아가는 열정 마니아 심보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