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명환 Jan 21. 2024

2023년 빠르게 성장한 글로벌 스타트업 Part 4

창업(트렌드)

16. Shiprocket - 쉽로켓



https://www.shiprocket.in/


5년 검색 증가율 : 2225%            

성장 : 매우 폭발            

설립연도 : 2017년            

위치 : 인도 뉴델리            

자금 조달 : $39,910M(시리즈 E)            


사업 분야 : Shiprocket은 인도에 기반을 둔 엔드 투 엔드 전자 상거래 물류 플랫폼으로 기업이 배송 및 배송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 플랫폼은 국내외 배송, 여러 택배 통합, 고급 추적 및 분석 도구를 포함한 다양한 배송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Shiprocket은 합리적인 가격, 인기있는 전자 상거래 플랫폼과의 원활한 통합, 중소기업의 배송간소화에 중점을 두어 전자 상거래 물류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업이 되었습니다.


17. Saie - 사이에



https://saiehello.com/


5년간 검색 증가율 : 388%            

성장 : 폭발            

설립연도 : 2019년            

위치 : 뉴욕            

자금 조달 : 미공개            


사업 분야 : Saie는 깨긋하고 자연스럽고 지속 가능한 메이크업 제품을 제공하는 뷰티 브랜드입니다. 이 회사의 제품은 윤리적으로 지속 가능한 소싱에 중점을 두고 고품질 성분과 유해한 화학 물질이 없는 제품으로 만들어집니다.

투명성과 친환경성에 대한 Saie의 헌신은 자연스럽고 윤리적인 미용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충성스러운 고객을 얻었습니다.


18. Boddle - 보들



https://www.boddlelearning.com/


5년간 검색 증가율 : 999%            

성장 : 매우 폭발            

설립연도 : 2018년            

위치 : 털사            

자금조달 : $560M            


사업 분야 : 보들(Boddle)은 적응형 학습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디마다 학습 내용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게임화된 수학 학습 플랫폼입니다. 이 플랫폼은 또한 학생들의 반응을 기록하고 이를 교사들을 위한 '행동 가능한 보고서'로 바꿉니다. 스타트업에 따르면 25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9. Liquid Death - 리퀴드 데스



https://liquiddeath.com/



5년간의 검색 증가율 : 2200%            

성장 : 매우 폭발            

설립연도  : 2017년            

위치 : 산타모니카            

자금조달 : $200.6M(시리즈 D)            


사업 분야 : 리퀴드 데스는 브랜딩 및 마케팅에 대한 독특한 접근 방식으로 유명한 통조림 물 DTC 스타트업입니다. Axios에 따르면 회사는 2022년 매출 1억 3천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20. Printfy - 프린트파이



https://printify.com/


5년간 검색 증가율 : 2600%            

성장 : 폭발            

설립연도 : 2015년            

위치 :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자금 조달 : 5,410만 달러(시리즈A)            


사업 분야 : Printfy는 실제 제품에 사용자 지정 디자인을 비교적 쉽게 추가할 수 있는 온디맨드 인쇄 서비스입니다. 머그, 양말, 커피 컵, 셔츠 등 800개 이상의 제품 카탈로그는 사용자가 작성하는 모든 디자인에 대해 주문형으로 제공됩니다.




http://www.thegamechangers.kr/






매거진의 이전글 2023년 빠르게 성장한 글로벌 스타트업 part 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