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금, 왜 이 가격인가?
거래 구조 : 글로벌 PEF EQT가 기존 최대주주 아크앤파트너스(Ark & Partners)의 경영권 지분(약 47%)을 인수하는 SPA 체결. 지분 100% 기준 기업가치 ‘5,000억대 중반’ 평가. 타 주요 주주(라인플러스, 사람인HR) 지분 협의 병행.
성과 트랙 : 아크는 2021년 말 약 1,00억에 47%인수 → 3~4년 만에 2배+ 회수(IRR 1820%) 구간에서 엑싯. 일부 매체는 100% 기준 5,400억과 2.3배 수익도 언급
사업 지표 : 2013년 출발 → 누적 명함 5억장, 사용자 500만명, 1만+ 기업고객. 2024년 매출 684억, 영업손실 42억(연간 적자지만 월간은 흑자 전환). 2025E EBITDA 80억 수준 연매출 1,200억 목표 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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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토리 완결 : 2021년 인수 후 '볼트온'(연쇄인수)로 커버리지 확장(자소설닷컴, 슈퍼루키, 브리스캔영 등)→ 채용 전주기 기차사슬 구축 → 외형 고성장 & 월간 흑자전화 확인 → 리캠 VS 엑싯 중 엑싯 선택
수익률 타이밍 : 금리 고정 내림 전환 구간에서 HR테크 전햑 매수자(EQT) 등장, 벨류를 방어 상항하기에 적기
데이터+네트워크 자산 : 실명 기반 직장인 네트워크 경력 데이터 / B2B 수요테이터(채용 /리드/설문)가 스케일 / 정합성에서 희소 / AIHR 스택 강화에 최적
Buy & Build 플랫폼: 국내 1위 ‘명함→커리어' 허브에 자본력 / 글로벌 포트폴리오(Beamery/HRBrain 등) 접목, '아시아의 링크드인'로드맵 가속
현금창출 괘적의 기사화 : 월 단 특자 / EBITDA 창출이 시작된 **‘인퓨전 포인트’**에서 규모 확대 시 기하급수 수익 레베리지 기대.
2024매출 : 684억 / 2025E 매출 가이드(보도) : 1,200억 / 2025E EBITDA(보도): 80억 (산출은 공개 보도치 기반 간순 역산)
EV/Sales 2024A ≈ 7.31배 / 5,000억 ÷ 684억 = 7.31x (성장주 프리미엄+데이터자산 가산)
EV/Sales 2025E ≈ 4.17배 / 5,000억 ÷ 1,200억 = 4.17x (고성장 가정 시 합리화)
EV/EBITDA 2025E ≈ 62.5배 / 5,000억 ÷ 80억 = 62.5x (전통 제조·리테일과 비교하면 높지만, 플랫폼 전환 초기에선 매출멀티 중심이 일반적)
※위 수치는 공사가 아닌 언론 보도 기반 전망치 역산이라, 실제 클로징 시점(규제 승인 / 파라메터 확정)에 따라 ± 변동 가능
EBITDA가 아직 '초기화' 구간 : 헤드헌팅 / B2B 광고 / 리드제 공략을 위해 프런트 로딩(인력 / 제품/ 인수) 투자 중
데이터 / 네트워크 효과의 '옵션 가치' : 실명 DB / 관계 그래프 / 이직 / 구매 의도 데이터는 재현 비용이 매우 높음 → 멀티플 프리미엄 형성
국내 성장 HR 테크(예 : 원티드랩), 전통 채용플랫폼(사람인 HR), 해외 HR테크(Visional/BizReach, Recruit/Indeed, Beamery 등) 대비, 고성장·데이터자산·Buy&Build 계획 등을 반영해 매출 기준 멀티플 상단대로 형성된 것으로 해석 가능, 세부 지표는 각사 IR/실적 공시 참고
채용 : 스카우트 /헤드헌팅 / ATS 리크루팅 솔루션
세일즈 / 마케팅 : B2B 타깃 광고 / 리드 제너레이션 /리서치(설문) → 고가 LTV 파이프라인(채용 / 영업 / 마케팅 예산)로 전환
명함 프로필 / 커뮤니티 → 실명 / 경력 그래프 심화 → 이직 의도 / 스킬 변화 등 시그널 데이터 축적
자소서닷컴 / 슈퍼루키 : 주니어 /신입 풀 흡수 → 수급 폭 확장
브랜스캔영 : 임원급 헤드헌팅 → 수익성 보완 → 전 주기 / 전 직군 포트롤리오로 크로스셀 / 업셀 구조 구축
HR 포트폴리오 / 고객 채널 / 파트너 연계, 동남아 / 일본 테스트베드 → 아시아 멀티 홈을 '리멤버 그래프'로 수렴
유로 B2B 비중 확대(고아고 /리드 /헤드헌팅 / 솔루션) → ARPA 상승 가능성
월 단 흑자 확인 → 규모화 시 영업 레버리지 현실화
실명 /조직단위 그래프 + 고반도 상호작용(명함/커뮤니티/\채용) = 재현비용 ↑ 전환비용↑
정합 / 신선도 유지 코스트를 감안해도 대체 불가성 상승
파이프라인 간 전환율( 채용 ↔ 리드 ↔ 리서치 ) 제고가 핵심 KPL
제품 결합 ( 광고 + 리서치 번들, 스카우트 + 헤드헌팅 하이브리드 )로 LTV 극대화
채용 경기 사이클 : 채용 수요 군화 시 광고 / 헤드 헌팅 모두 타격
멀티홈 경쟁 : 기존 잡보드 / 링크드인 / 국내 HR Saas와 동시사용(멀티홈) 현실
수익성 전화 속도 : 공격적 채용 / 해외확장 시 캐시 번 재확대 가능
무료 /저가 서비스로 데이터 그래프를 먼저 키우고, B2B 고가 파이프 라인(채용 / 리드 / 리서치)으로 수익화 축을 전환
월간 흑자 전환은 '리스크가 줄었다'는 신호 이 지점에서 전략적 / 재무적 투자자 모두 가격을 올려줌
동일 카데고리 내 인접 풀(신입, 프리랜서, 임원)을 M&A로 묶어 수요 / 공급 양면 강화
매출 성장률 / 잔존가치(네트워크 / 데이터) / 시너지 파이프라인을 숫자로 스토리텔링하면 1~2턴 높게 닫힘
보수적 2025E 매출 1,000억 / EV/S 4.0x ⇒ EV 4,000억
기준: 2025E 매출 1,200억 / EV/S 4.2x ⇒ EV 5,040억
공격적: 2026E 매출 1,600억 / EV/S 4.5x ⇒ EV 7,200억 → EQT는 매출 성장 가시성 + 시너지 전개 속도에 베팅한 구조
국내용 네트워크 / 데이터 자산이 글로벌 전략 PEF의 Buy&Build 플랫폼이 될 수 있음을 입증
매출멀티 중심 벨류가 재가동 : '데이터모드 + 월 흑자 전환 + 볼트온 로드맵'이 핵심 3요소
창업자 관점에선 원단 흑자 달성 → 파이프라인 번들링 → 전략적 딜 파트너 탐색의 순서를 명확히
한경/시그널·한국경제: 딜 밸류(5천억대 중반), 구조(47%), 주주 협의, 실적/흑자 전환 등
인베스트조선: 5400억(100% 기준), 2.3배 수익, 누적 명함 5억장·500만 유저·1만+ 기업고객 등 상세
매일경제: 2025년 1,200억 매출 목표, 월 EBITDA 20억(보도)
와우테일/조선비즈 등: EQT 최대주주 변경 공지, 배경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