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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오후
Oct 27. 2020
이른 새벽에 정리
아무리 후회 없는 삶이라도
채우지 못한 빈 곳이 있기 마련이다.
메우고 채우려 해 봐야
뒤
끝
긴
씨름
같아
포기.
순리에 맡기고
흐르듯
살려한다.
keyword
후회
새벽
화창한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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