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하야오 감독을 버티게 만든 한마디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하야오의 좌우명을 아시나요?
'이웃집 토토로'의 국내 개봉에 맞춰
한국을 찾았던 미야자키하야오 감독은
"38년 동안 애니메이션을 만들면서 살아왔지만
애니메이션 작업은 늘 괴롭다"며,
그를 지금까지 버티게 한 좌우명을 소개했습니다.
"힘든 일은 언젠가는 끝난다."
네, 맞아요.
지금 당신의 그 힘든 일은 언젠가는 끝날 거에요.
그러니 오늘도 내일도 기운 내세요!
저도 잠자리 들기 전 이렇게 되뇌입니다.
"언젠가는 끝난다. 버티다 보면 어느 새."
사진: Unsplash의Norman Me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