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appirus Jun 19. 2024

빛의 시간 - 인생을 리디자인하라

디자인과 디자인씽 그리고 디자인 두잉

오래전부터 고민해오던 글쓰기를 이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어떤 주제를 다룰까 고민하다가 오랜동안 생각했던 제목인 '빛의 시간' 을 그대로 두었어요


그리고 주제는 인생 그리고 디자인 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디자이너로 살아왔고, 디자인씽킹, 디자인두잉을 해왔어요.


디자인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보이는 형태로, 경험할 수 있는 형태로 설계하고 실현하는 과정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정확히 말하자면


현장의 문제를 올바르게 정의하고

창의적이고 가치있는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어요


디지털기술과 4차 산업시대에 기술과 비즈니스는 끊임없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지만

가장 느리게 움직이고 본질적인 영향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사람' 입니다.


이를 USER 곧, 사용자 라고 이야기하기도 하는데요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사고, 사람 중심의 디자인 사고 에 대해서 다룰 수 있을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일상을 넘어서 인생을 새롭게 리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에 답을 제시할 수 있으니까요.


이 시간이 빛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빛이 전달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디자인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당신의 인생이 리디자인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한 걸음 더, 앞으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