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conan은 사람, 이웃, 공존을 주제로 따뜻하고 진실된 순간들을 포착한다. 그의 사진들은 마치 우리가 그 장면의 일부인 것처럼 느끼게 해 주며, 각 인물의 개성과 그들이 속한 커뮤니티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conan의 클래식한 매력의 흑백사진은 작품 속 사람들의 진정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conan은 이웃과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함을 강조하면서,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다. 그의 작품을 통해 우리는 평범한 순간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Photographer conan captures warm and sincere moments with the themes of people, neighbors, and coexistence. His photos make us feel as if we are part of the scene and vividly convey the individuality of each person and the atmosphere of the community to which they belong. The black-and-white photography of conan's classic charm makes the authenticity of the people in the work stand out even more.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everyday life with neighbors and delicately captures the images of people from different backgrounds harmonizing. Through his work, we can discover special meanings even in ordinary mo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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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이나래작가의 도움으로 성수동 할아버지공장에서 작품들을 걸어 둘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