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onan Oct 04. 2024

조선펑크

아직 뜨거운 심장 '레이지본'

조선제일 펑크밴드 레이지본

나는 레이지본이 좋다

보컬 준다이
기타 임준규
베이스 안경순

오래도록 무대에서 활동해 줘 레이지본

작가의 이전글 불이 나고, 어머니 돌아가시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