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이야기를 확장하는 유저 스토리 기반 개발 프로세스
안녕하세요! 뤼이드에서 Santa, AI Tutor for TOEIC 제품을 맡고 있는
Product Manager, 이승헌입니다.
앞선 <Santa, AI Tutor for TOEIC의 사용자 경험(UX) 개선기 : 취약한 개념을 기반으로 한 사용자 주도적인 콘텐츠 선택의 경험 강화하기> 에서는 제품 성공 지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관점에서 설명했습니다. 더 나아가 Santa 팀은 토익 시장을 타겟으로 한 제품을 넘어, 영어 학습 시장에서 더 큰 고객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일관적인 목표와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목표에 집중할 수 있는 ‘폼’과 ‘프로세스’를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사용자의 선택 경험을 강화하는 제품 스펙을 시작으로 사용자에게 일관적인 제품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Santa 팀이 ‘유저 스토리(User story)’의 본질에 집중해서 어떻게 제품의 이야기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들어가고 있는지 과정과 팀원들의 생각을 단계별로 공유하겠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