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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꽃송이
Jul 06. 2019
꼬깔모자를 쓴 우는 병사
190705
너무 좋아하는 베르나르뷔페 작가의 그림 느낌으루다가 그려보았다.
인간의 내면과 외면을 나름 표현했는데...해석은 각자의 몫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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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꽃송이
기분을 그리는 손그림 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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