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hni Dec 29. 2020

하루만

삼 남매 대디

서연아 

엄마 아빠는 어여쁜 별처럼 반짝거리는 

우리 둘째 공주님을 

세상 무엇보다 사랑한단다.


Chni

매거진의 이전글 산타할아버지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