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5월 6일, Sonoma, Napa.
오전에 Dumol winery를 방문, 예약제이기 때문에 그냥 간다고 방문을 받아주지는 않는다. 듀몰에 대한 글은 아래 참조.
소노마 코스트(Sonoma Coast)와 소노마 카운티(Sonoma County)는 얼핏 단어가 비슷하게 들리기에 기후나 식생도 비슷할 것처럼 생각되지만 실제 가서 보게 되면 매우 다른 특성을 보여준다. 소노마 코스
brunch.co.kr/@brunch6of/316
점심은 인근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러시안 리버 브루어리에서 식사, 이후 나파밸리 타이투스로 이동.
타이투스는 광대한 땅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 풍광이 대단.
Eric Titus씨와 이야기는 포도원 이야기에서 풀기로 하고..
와인을 사랑하는 칼럼니스트입니다. 주변 만사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살아갑니다. 내일이 오늘 같은 감사함에 충만하기를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