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오월은 푸르다

by 하얀비

자고 일어나면 창밖의 푸르름이

한 뼘씩은 늘어나더니

우거짐을 예고한다.


푸르름의 절정

오월


반갑습니다.


2023-5달력.jpg



https://grafolio.naver.com/dlffjql77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꽃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