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이 원하는 평범한 일상생활을 지속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 있는 메타바디입니다.
오늘은 저희 이벤트 후기 신청자분의 사연과 그분의 일상을 통해 정말 우리들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먼저 광고부터 보고 가시겠습니다
일시적인 갈증 해소가 아닌, 자신의 몸을 평생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진짜 건강' 콘텐츠를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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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년 이상 건강한 몸 관리 방법에 대해 실제 임상에서 아직도 트레이닝하고 있는 메타바디입니다.
우선 아직 30대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일에 자신의 몸을 갈아 넣어 회복하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고 계신 저희 이웃 한 분을 소개할까 합니다.
성함은 jumpingbambi 님이며 저희가 제안 드린 "진짜 허리 아픈 한 분 모집"에 댓글로 신청해 주신 사연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누구에겐 너무나도 당연하고 지극히 일반적인 '평범한 일상'을 살아보고자 안 해본 게 없는 환자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 건강은 어느 정도 내려놓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었던 저였지만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사회 초년생 시절 말도 안 되는 요구에 무리해서 제 건강을 갈아 넣었던 그때가 삶에서 가장 후회됩니다(미련 곰탱이!!)
갖은 통증으로 의자에 30분 앉아있는 것조차 어렵게 될 즘엔 모두가 앉아서 일할 때 혼자 서서 일했다 앉아서 일했다를 무한 반복했고 갖은 노력에도 쉬이 나아지지 않은 통증으로 휴직 후 퇴사를 했습니다. 한창 달려야 할 30대에 말입니다 ㅠㅠ
그사이 5번의 이직 제의를 받았음에도 거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의자에 앉아있는 것조차 힘든 몸으로 예전과 같은 기량을 펼칠 수 없을뿐더러 아프기 전의 저와 아프고 난 후의 저는 정말이지 너무 다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꿈도 돈도 인간관계도 모든 건 내 몸이 건강해야 지킬 수 있음을 비로소 느꼈고 무엇보다 아프기 전 한 번도 소중하게 생각해 본 적 없는 너무나도 당연한 '평범한 일상', '통증 없는 삶'을 살기 위해 제 모든 돈과 시간, 그리고 노력을 쏟아부었습니다.
얼마나 쏟았느냐고요?
돈으로는: 퇴사 전까지 제 월급의 2배 정도를, 퇴사 후에는 퇴직금 전부 와 한 달 소비 금액의 90% 이상을 오로지 치료받는 데 썼습니다.
시간으로는: 퇴사자까지 점심시간, 연월차, 퇴근 후 시간을 병원, 한의원, 마사지, 1:1 재활 PT, 척추 수업 등을 듣는데 썼고 퇴사 후에는 9개월간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더 나은 몸을 위한 치료에 집중했습니다.
다들 저보고 "이해가 안 간다", 조금 더 심하게는 "미쳤다" 혹은 "이쪽 분야로 아예 직업을 변경하는 게 낫겠다"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제 기준으로 평범한 보통의 일상을 나름 잘 살아내고 있는 그들이 '깨진 항아리' 같은 제 통증을 이해 못 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꽃에서 꿀을 채집하는 꿀벌처럼 이리저리 움직이며 뭔가를 계속하곤 있는데 투자한 돈, 시간, 노력에 비해 결과치가, 나아지는 속도가 더디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어느 순간 여러모로 너무 치진 나머지 도대체 무엇을 얼마나 더 해야 통증이 없어지는 걸까?
어떻게 해야 언제쯤이면 나도 남들처럼 평범한 일상을 살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매일 같이 저 자신에게 하게 되더군요.
물론 9개월간 몸 관리에 올인하면서 나아진 부분도 많습니다만 문제는 앞으로 나아져야 할 부분이, 훨씬 더 많이 남아있다는 겁니다 ㅠㅠ 많이 의지하고 시간을 쏟았던 한 센터에서 오늘 자로 제가 수업 들은 시간을 확인해 보니 무려
477시간
더 이상은 그전처럼 아침부터 밤까지 언제 끝날지 모를 통증 치료만을 위해 매일을 살 수도 없을뿐더러 그간 무리한 투자로 인해 시간과 체력, 돈도 남아있지 않기에 치료 방법에 변화를 줘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했고 전 과정을 지켜본 관련 업계 전문가로부터도 "통증 관리를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으로 하는 곳에서 효과적으로 관리받는 게 여러모로 좋겠다"라는 피드백을 받은 후 블로그, 유튜브, 클래스유 강의 검색 등을 통해 '메타바디'를 접하게 됐습니다.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찾다 보니 글과 영상 그리고 후기 등 모든 걸 꼼꼼히 읽어볼 수밖에 없더라고요.
다만 프로그램이 제 상황에 매우 적합해 보였음에도 고가의 케어처럼 보이는 부분 때문에 몇 주간을 고민 후 연락드렸는데 방문해 보니 좀 더 일찍 연락드릴 걸 싶습니다.
일주일 전 은 팀장님께 처음으로 도수 치료를 받아보니 촉이 왔거든요.
여기닷!
양쪽 탈골로 인한 어깨 통증, 디스크와 부상 등으로 인한 목~등~허리~골반~꼬리뼈~고관절~무릎~발목 통증까지 해결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수업 한 번만으로도 달라짐을 느껴서 여기라면 작은 변화를 넘어 큰 변화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팀장님께서도 다른 곳에서는 쉽게 확신하지 못했던 만성 통증 따위를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없애주실 수 있다고 하셔서 초반엔 혹시... 사짜? 아닐까 했는데 아니시더군요.
다행히도 실비보험이 적용돼 얼마간은 다닐 수 있겠지만, 실비 가입이 늦은 탓에 17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지원합니다. 올해 상반기 안으로 통증을 뿌리 뽑아 통증 없는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적극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정말 인생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치료에 임하겠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 댓글을 쓰는데도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를 몇십 번... ㅠㅠ
메타바디 도와주세요!! 대표님 팀장님 구해주세요
<그간 치료받아온 곳과 현재 진행 중인 곳>
-재활병원(도수+재활 치료)
-자생한방병원(통증과 염증, 부은 디스크를 줄여준다는 약침과 추나 치료)
-대학병원(신경외과)
-전날 줄 서야만 진료받을 수 있는 3대째 유명 한의원
-기능의학병원
-카이로프로텍틱
-맹인 안마/마사지
-관리실 상/하체 통증 관리
-재활PT
-필라테스 PT
-바른자세척추운동PT 등입니다...
-허리 디스크 운동
밤비님의 사연을 정리하자면
=> 목표를 향해 일에 매진
=> 타 회사에서도 인정을 받아 이직 제안을 5회나 받음
=> 몸이 망가져 앉아 있는 자세 30분도 못함
=> 버티다가 퇴사하여 급여 90%를 투자 477시간 정도로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원하는 수준으로의 컨디션과 통증이 조절되지 않고 있음
=> 메타바디를 만나게 됨
여기까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여기까지 읽은 분들만 생각해 봅시다
2. 일, 목표에 너무 집중한 게 잘 못이다
3. 운동을 안 한 게 잘 못이다
4. 쉬지 않은 게 잘 못이다
5. 내 몸이 말하는 위험 신호를 무시한 게 잘 못이다
6.메타바디를 아프기 전에 만나야 했다
물론 절대적인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잘못은 "내 몸이 말하는 위험 신호를 무시한 게 잘 못이다"가 가장 근본적인 잘 못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이후 여러 전문가를 찾는 건 사실 "운"입니다.
주변에 병원, 재활 운동센터, 재활 필라테스, 물리치료 출신의 트레이너, 필라테서, PT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정말 누구를 찾아야 할까요?
그럼 그분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선생님은 저처럼 정말 중증의 환자, 아픈 사람을 운동으로 고쳐 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고쳐보셨다면 몇 분이나 건강하게 만들어 주셨나요?"
"고쳐보셨다면 이 일을 몇 년 동안 하고 계시나요?"
이런 질문의 망설임 없는 답변이 나와야 공신력이 없는 센터라도 돈과 시간을 투자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저희는 기본적으로 10년 이상 이런 뼈, 근육, 관절 즉 근골격계의 심각한 환자, 만성 통증 환자, 병원에서 수술하라고 하는 환자분들, 수술을 한 환자분들을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 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운동, 도구를 사용하더라도 그 설명, 목적, 적용 방법이 정말 다릅니다. 이는 경험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자신 있게 "진짜 허리 아픈 한 분 모집"이라는 이벤트를 하는 부분입니다.
단 저희가 실패하는 경우가 몇몇 있습니다.
저희가 제안 드린 가이드를 지키지 않는 분들
고객분의 기대했던 통증 감소 폭(주관적)과 그 기간에 만족하지 못하는 분들
저희도 미래를 아는 신이 아니기 때문에 특히 2번의 경우는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저(김 팀장) 같은 경우 아무리 어려운 케이스라도 방문 당시의 통증을 주 1,2회 기준으로 하여 80% 이상 낮출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습니다.
물론 저와 스타일이 달라 중도 탈락했거나 제가 서비스적인 부분에서 만족시켜드리지 못했던 분들도 많습니다.
지금 보다 어릴 때에는 많이 힘들어 그만두고 싶었던 적도 있었지만. 다행스럽게도 안선생님이 절 잡아 주셨죠. 아 백호, 태웅이 형도요~
저희는 매우 특별하지도 매우 신비하지도 매우 이상하지도 않습니다.
저희가 바라는 건 "일상"을 유지시키는 일입니다.
우리는 흔히 "소소한 일상"이라는 말의 표현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소소한 이 주는 의미가 하찮은 또는 사소한, 작은이라는 의미로 해석되어 일상 자체가 사소한, 소소한, 하찮은 의미로 부정 암시 당하기 일쑤입니다.
이를 깨닫게 되는 시점은 바로 "일상 파괴"입니다. 통증으로 인해 파괴된 밤비님의 경우를 보면 단편적이지만 잘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바로 잘 앉고, 잘 서고, 잘 걷고, 하고 싶은 스포츠 종목에 맞추어 내 몸이 가지고 있는 기능 해부학적인 움직임에 맞추어 즐기는 일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누구나 3개월 이내로
이 쉬운 걸 왜 몰랐지!! 낸장 ㅡ.ㅡ*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인지가 생깁니다.
이는 새로운 운동을 학습, 적응하여 결과를 내는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저희를 믿고 몸을 맡겨주신 밤비님을 통해 실패할 가능성이 있더라도 솔직하게 후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아직도 저희를 모르시거나 망설이시거나 주저하시거나 의심이 들거나 하시는 분들께서는 잘 지켜봐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메타바디였습니다.
메타바디는 100%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문자 또는 전화로 연락 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 02-555-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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