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본 13~14년 중국 IT서비스 트렌드
브런치로 블로그를 옮기면서 기존에 구글 블로거에 게시했던 글들이 문득 떠올랐다. 그래도 꽤나 진지하게 조사하면서 작성했던 글들인데 더 이상 글이 올라오지 않는 블로그에 방치되는 게 아쉬워 몇몇 글들의 링크를 브런치로 가져와봤다.
1.차이나리포트(8) : 전자상거래의 진화, 아직 끝나지 않았다.
2.차이나리포트(3) : 중국의 이동통신사업은 춘추전국시대를 맞게 될까?
3.차이나리포트(4) : 희극왕 주성치도 놀랐을 Mini극의 대 히트
4.차이나리포트(5) : Wechat이 하면 안 되는 게 없다?
5.차이나리포트 (11) :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의 저작권 환경
7.차이나리포트 (6) : 춘절 기간 마케팅으로 알아보는 2014년 중국 IT 트렌드
중국의 인터넷 서비스에 관심이 많으신 독자들이라면 과거의 흐름을 보기 위해 한 번쯤 참고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잘못된 정보도 있는 것 같고 필자의 관점도 많이 변했다. 앞으로도 중국 쪽 소식에 관심을 두면서 중국의 서비스 산업과 관련된 트렌드를 소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