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리하 Sep 10. 2021

별일 없을 거야

요즘의 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삶



'별일 없는 삶'




평범한 삶을 사는 일이

가장 어렵다고 하듯


별일 없어 보이는

별일 없는 삶이


얼마나 흔치 않으며

소중하고 행복한 삶인지

...


별일 없이 살자.

별일 없이 살고 싶다.


별일 없을 거야.

그래, 별일 없을 거야.





핸드폰 배경 사진 용도로

사이즈를 정해보았습니다.


필요하시다면 받아서 사용하시고

별 일 없이 삽시다.


상업적 무단 사용 금지!





Copyright 2017. LIHA all rights reserved.


매거진의 이전글 검어지지 말아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