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자니몽로드 Apr 19. 2021

언제쯤 코로나가 끝날까요?


코로나가 시작됐을 무렵 새로운 자리로 발령이 났다.

해왔던 일과는 전혀 다른 업무들로 세달내내 야근을 해가며 일에 적응하려고 있는 힘은 다쓰며 버틴듯허다.


돌아오는 5,  1년이 된다.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아직 남아있는 숙제 코로나, 이제는 정말이지 끝나면 좋으련만,


아직 백신접종도 먼이야기 같고 올 한해도 코로나블루로 하루하루를 보낼 것 같은 기분이 확 들어버렸다.


그래서 오늘도 글 끄적이며 맴을 달랜다.


(많은 글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내 감정서랍 브런치,, 하루하루의 기록들을 조금씩 서랍안에 채워넣어봐야지-, 꾸준하지 못한 1인의 꾸준한 도전! 스타또!)




작가의 이전글 마음쓰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