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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019년 1월에 다시 만나요!
<신년에 만나요>
행간읽기가 남은 12월, 겨울방학에 들어갑니다. 올 한해 잘 마무리하고 저희는 내년 1월에 다시 찾아올게요! 그동안 저희 잊지마시고 독자분들도 행복한 연말 맞이하세요 :)
행간읽기는 '이슈별 프레임 비교'와 '전문 분야 해설', 두 방향으로 행간을 읽는 비영리매체입니다.
행간읽기, 하나만 읽으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