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크리스마스 즈으으으으으으음엔 눈이 오면 좋겠네요. 작년 눈이 펑펑 올 때 아이들을 위해 산 눈썰매를 주말농장 밭에서 탔는데, 그때 남편이 신나게 끌어줬었어요. 덕분에 나무의 잔가지가 부러졌었지요. 그 잠깐의 기억 때문에 쌓이는 눈이 반갑고 추위가 반가워요. 눈 와라 눈 와라 매주 기도하고 있습니다. 히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