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2023년 새해 복 많이~ happy new year

왜인지 올해는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아요. 그 바탕은 물론 저 자신이겠지요. 운동을 해서 기반을 만들고 건강한 정신으로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는 행복한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모두 아픈 사람 없이 일상의 행복을 감사히 여기며 잘 먹고 잘 사시길 바라요. (잘 먹고 잘살라는 말이 욕 같으실 수 있겠지만, 그것만큼 좋은 덕담이 있을까요.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ㅎㅎ) 

매거진의 이전글 2023년 소망그리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