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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억을 거절한, 백준호 퓨리오사 CEO

by HJH


이번 글은 바로 naver.how에 올렸다. 브런치 복/붙은 아무래도 수정할 게 너무 많아서이다. 따로 광고를 달지는 않았으니 클릭하시어, 편하게 보시면 될 것 같다.


윗글은 늘 인사이트를 주시는 존경하는 영하선배님(드러나기 싫어하시는 분이시라 이 글 이후 언급 안 함)께서 또 인사이트를 주셨기에 글을 쓰게 되었다. 인터넷에서는 다음과 같은 인기글이 있으니. 또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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