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AI 문익점

연봉 0원, 휴가 없음! 24시간 풀가동 'AI 직원'

by 캡선생

Greg Isenberg "Making $$$ with OpenClaw"

위 콘텐츠에서 목화씨를 가져온 콘텐츠


많은 사람이 AI 에이전트를 단순한 개인 비서나 신기한 장난감 정도로 생각한다. 하지만 닉(Nick)은 오픈클로(OpenClaw)가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내고 수익을 창출하는 '디지털 직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단순히 귀여운 데모를 넘어서, 기업의 업무를 자동화하고 실제 매출을 만들어내는 구체적인 전술과 비즈니스 기회를 제시한다.


단순 비서가 아닌 '컴퓨터 활용 에이전트' (Computer Use Agents)

오픈클로의 핵심은 사람처럼 컴퓨터를 사용하는 능력에 있다. 단순히 텍스트만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마우스로 클릭하고 스크롤하며 레거시 소프트웨어나 API가 없는 웹사이트까지 조작할 수 있다. 닉은 이를 24시간 일하고, 코딩이 가능하며, 문자로 업무 지시를 받을 수 있는 '정말 유능한 직원'으로 정의한다. 에이전트에게 전용 컴퓨터(가상 머신)를 할당하여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하는 것이 수익화의 시작점이다.


수익을 창출하는 핵심 전략: '웨지'와 '수직화' (The Wedge & Verticalization)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하지 말고, 비즈니스 내에서 가장 확실한 '틈새(Wedge)'를 찾아야 한다.


1. 가치와 노력의 매트릭스: 기업의 업무 중 '가치는 높으면서 투입 노력은 낮은(High Value, Low Effort)' 영역을 찾아 자동화의 첫 단추로 삼아야 한다.

2. 수직화(Verticalization): 모든 사람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특정 산업(예: 부동산, 제조 유통업)에 특화된 워크플로우를 구축해야 한다. 특정 직군을 위한 완벽한 에이전트 팀을 만들어 '초대'하는 방식이 경쟁력이다.

3.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무작정 코딩하는 것이 아니라, 피그마나 제미나이를 활용해 전체 업무 흐름을 시각화하고 설계한 뒤 에이전트를 투입해야 한다.


확장을 위한 무기: 서브 에이전트와 업워크 해킹 (Sub-agents & Upwork Hack)

한 명의 에이전트가 모든 걸 처리하게 두지 마라. 메인 에이전트는 '관리자' 역할을 하고, 특정 작업(검색, 코딩 등)에 특화된 '서브 에이전트'를 여러 개 생성해 업무를 위임해야 한다.


병렬 처리: 하나의 작업을 위해 10개의 서브 에이전트를 동시에 띄워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업워크(Upwork) 활용: 수익 모델을 찾기 어렵다면 업워크에서 사람들이 1,000달러 이상 지불하려는 '반복 업무 자동화' 일감을 찾아라. 그 제안요청서(RFP)를 바탕으로 데모를 만들면 즉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 에이전트가 곧 SaaS다 (Agents are the New SaaS)

과거에는 기업에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사람이 직접 버튼을 눌러야 했지만, 이제는 '에이전트' 자체를 판매하는 시대가 온다. 고객을 소프트웨어에 초대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워크스페이스에 잘 훈련된 'AI 직원들'을 초대하는 방식이다. 이는 단순한 도구 판매가 아니라, 업무를 대신 처리해 주는 '결과'를 파는 것이다.


결론

지금은 AI를 통해 자신만의 자산(Asset)을 구축할 수 있는 '기업가 정신의 황금기'다.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지 말고, 업워크에 올라온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지금 당장 '디지털 직원'을 만들어라. 남들이 AI를 장난감으로 여길 때, 구체적인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에이전트를 만드는 것만이 자동화 시대에 수익을 내는 확실한 방법이다.


트레바리 매진 독서모임이 먼저 고른 AI 책. AI가 ‘당신의 브랜드’를 추천하게 만드세요!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212630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AI는 똑똑해질수록 ‘착한 척’한다: 샌드백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