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필사 43일차 #부처는이미내안에있습니다
[인연법을 초월한 지혜]
우리가 느끼는
쾌락, 불쾌, 평온과 같은 감각은
끝이 없고 집착할 것도 없다.
즐거움에 매달리는 마음,
싫은 것을 피하려는 욕망,
무엇을 소유하려는 집착 또한 마찬가지다.
욕망 때문에 생기는 새로운 삶과 존재,
태어나서 겪는 늙음과 죽음과 같은 괴로움조차도
결국 본질이 없고 끝나지 않는 연속일 뿐이다.
<반야심경>
부처는 이미 내 안에 있습니다
https://bit.ly/3JKhhwW
부처는 이미 내 안에 있습니다 | 어두운 인생을 지혜로 환하게 비추는 《반야심경》, 《금강경》, 《천수경》을 손끝으로 새기다!봉은사 주지 스님의 50년 수행의 정수가 담긴 지혜 공부 ‘치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8364813
마음챙김 명상과 필사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채널 운영하며 유튜브 촬영하고 출판 기획하고 있습니다. 인문학 연구와 집필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