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필사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눈사람 Sep 02. 2018

094. 안동식혜

안도현

안동에 왔으니까

안동하늘 보면서

안동 시를 골랐는데 팔아프다;;




매거진의 이전글 093. 얼굴을 돌리고 나는 너를 기다린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