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필사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눈사람
Sep 07. 2018
099. 빗방울 하나가
강은교
눈사람
소속
직업
개발자
12월에 태어났어요. 눈사람처럼 단순하고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구독자
2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098. 호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