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켠 김에 왕까지
"각자 2024년 목표는 이뤄나가고 있어요?"
"올해 또 그다음 해, 항상 개인의 성장을 목표로 살아왔는데, 이제는 큰 의미가 없어요.
자녀들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을 잘 만드는 게 더 즐겁습니다"
"저는 아직 자녀가 어려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처럼 스스로의 성장을 추구할 것 같긴 해요. 어차피 원코인 인생게임 아닐까요. 최대한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들을 찾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