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용 주방가위 너무 크고 위험해!!
아이와의 식사는 너무 행복한 순간이지만 위 사진처럼 여유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웃을 시간은 없는 편이다.. (육아하시는 모든 분들이 공감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유아기에는 이는 있지만 잘라먹기 힘들어서 음식을 작게 해줘야 하는 경우가 많다.
주방용 가위를 식탁 위에 가져 놓고 사용하다 보면 아이가 만지지 않을까 혹시 다치지 않을까 마음 한편이 항상 불안했다.
또한 우동 같이 외식을 할 경우 아이에게 잘라주기가 여간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주방 가위를 외출할 때 들고 다니는 것은 사실 불가능했다.
식탁 위에 올려놓아도 안심할 수 있고 외출할 때도 들고나갈 수 있는 주방 가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우리 요구에 딱 맞는 상품이 있어서 이렇게 한국에도 소개하게 되었다.
곰돌이 푸 버전으로 손잡이가 빨간색, 자르는 부분이 노란색으로 구성되어 남아, 여아에게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색상이다.
하기 링크에서 현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ironao/products/5274193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