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onshun Jan 05. 2018

친절한 클래식

<연재 종료 안내>

2016년 5월 9일 KBS 1라디오 ‘생생라디오매거진’의 한 코너로 문을 열었던 ‘친절한 클래식’은

2017년 9월 4일 시작된 언론노조KBS본부의

파업으로 인해 9월 1일자 방송을 끝으로 중단 되었습니다.

아울러 브런치에서 진행한 방송내용 연재도 함께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친절한 클래식’에서는 약 1년 3개월에 걸쳐

모두 336곡의 클래식 음악 작품을 소개했습니다.

지난 내용과 음악은 계속해서 열람 가능합니다.

머지 않아 또다른 연재로 채워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친절한 클래식 2017.9.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