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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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 경기 한 경기 때 마다 드라마를 써 내려가 보는내내 맘 졸이고, 또 감탄했습니다!
마지막 올림픽인 연경님과 함께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실수는 만회할 수 있고, 무너지지 말고 끝 까지 해 보아야 안다는 것.
실점을 해도 득점을 해도 팀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서로를 보듬어주는게 정말 멋졌던 배구.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여자 배구 응원 많이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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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마음을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