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추파
가을의 잔잔하고 아름다운 물결
윤슬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문화예술 속에 있을 때, 글을 쓸 때, 여행할 때 비로소 힘을 얻고 위로 받는다. 특히 연극과 책 속에서 삶의 생생함을 느끼며 살아간다. 가슴에는 늘 조르바를 품고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