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ongmin Park May 26. 2024

브런치는 더 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와 유튜브로 만나뵙겠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세번째 매듭을 짓고, 일에 대해 생각하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