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의 결혼을 보고 생각한 것.
요새 포스타입에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진짜 개인적인 이야기는 여기에 씁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다. 한혜진 언니. 배우로서도 좋아하고 인간으로서도 좋아한다. 난 예전에 용산에 있는 큰 교회를 다녔었다. 그때 가끔 이런 이야기를 듣곤 했다. "나얼하고 한혜진이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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