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칠일공 May 18. 2024

좋아하는 시간

그림이 있는 에세이





작지만 소소한
그러나 소중한






그림이 있는 책 한권

그림 그릴 펜과 종이

따뜻하게 구워진 빵

달달한 커피 한모금

살아있는 작은 화분

잔잔한 인디 음악들


사색에 잠길 수 있는

혼자만 있는 내 공간







매거진의 이전글 딸기를 좋아하는 사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