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파 콘서트 보러 대구에 갔다
콘서트 한 줄 후기 _ 보길 잘했다. 방송 재미있게 보셨다면 한번은 보셔도 후회 안함!!
범유진(포송)/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 속에 있을 때 더 외로움을 느끼고, 그래서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창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후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