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뭐하지] 1편_바이스벌사 에스프레소
<완벽주의 크루가 전하는 이야기>
완벽주의 클럽이 처음 결성된 후, 야심차게 진행한 인터뷰콘텐츠 첫 인터뷰어로 흔쾌히 응해주신 은성 사장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저희가 너무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인터뷰 요청을 드렸는데 응해주셔서, 저희끼리 재차 '진짜 인터뷰하신다고 한 거 맞아요?'라고 되물으며 놀랐던 날이었습니다.
사장님과의 인터뷰 촬영을 마치고 나서 사장님께 제일 먼저 여쭤본 부분도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저희 진짜 아무것도 없는데 왜...". 그러자 사장님이 말씀해주셨어요. 그냥 젊은 친구들이 으쌰으쌰 뭐라도 해보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뭐든 시작이 어렵다고 하는데, 은성 사장님 덕분에 이렇게 [내일뭐하지?] 프로젝트를 무사히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익숙치 않았지만, 그래서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일반 카페로 시작하셨다가
지금은 에스프레소 카페를
운영하시고 계신 거잖아요.
왜 갑자기 에스프레소 카페를
시작하게 되신 건가요?
people want good coffee, and vice versa.
사람들도 좋은 커피를 찾듯이, 커피도 자기를 알아주는 좋은 사람들을 찾을 것이다.
<바이스벌사 에프스프레소> 카페네이밍
가지고 싶고
보관하고 싶고
기억하고 싶은
늘 주 트렌드가 되기 전에 먼저 하고 계시군요.
마케팅의 기본은 사람이 모이는 거라고 생각해요.
인터뷰내용 영상으로 보기
내일뭐하지? 인터뷰콘텐츠 1탄 바이스벌사 에스프레소편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만든 ‘완벽을 주의하자, 완벽주의 클럽’의 활동이 궁금하다면?
완벽주의 인스타그램 (@not___perect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