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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한 #9 It’s my treat.

오늘은 내가 쏘고 싶은 날이라면! “내가 낼께”

by MK

오늘의 영어 한마디. It’s my treat!


A: Do you want to grab a coffee?

B: Sure.

A: It’s my treat.


가끔 동료와 커피 한잔 하며 짧게 근황 토크, 업무 얘기를 할 기회가 있는데요.

오늘은 내가 사고 싶은 날은 “It’s my treat”라고 합니다.


내가 산다고 말하고 나면, 상대의 반응은,

1. 고맙다고 할 수 있고

2. 거절 표시

3. 다음번엔 자신이 산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1. 고마움을 표시

- Thank you! That’s very kind of you.

- I really appreciate it.


2. 정중한 거절

- I appreciate it, but let me contribute. (고맙지만 저도 내고 싶어요)

- How about we split the bill? (더치페이하는 건 어때요?)


3. (그래도 쏜다고 했을 때) 다음엔 내가 내겠다는 표현

- Alright, Thank you. But next time, I’ll take care of it/It’s on me! (-> Cool/Deal! Looking forward to it!”)




비슷하게

(좀 더 캐주얼/편한 상대에게)

- It’s on me!

- I’ll get this.

(특정한 한 번의 계산을 강조한다면)

This one’s on me.




Notice


- 매일 영어를 사용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 업무 상황에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표현, 새롭게 배운 것을 기록합니다.

- 계속 업데이트하며 내용을 보강합니다.


#오늘의영어한마디 #오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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