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굉장히 좋지 않은 것 같다. 빙하 아래에
산맥과 계곡과 샘물
즉 또 하나의 세상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가?
러시아의 과학자들이 2015년
북극의 빙하를 뚫어 그 깊은 샘물의 기저 흙을 채취했다고 한다 (실세 사건이다 음모론이 아니다)
놀랍게도 그 흙 속에
최초로 발견한 괴상한 미생물 (바이러스) 가 2,30 개 발견되었다고 한다. 아마도 코로나가 그 중 하나일 것이라, 이미 이 코로나는 2015년(날짜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정확한 년도일 것이다)
부터 이미 예견된 것이고 러시아 과학자에 의해 미국 과학자들에 의해서도 이미 재차 확인 된 사실이고, 과학적으로도 그렇다고 하고 코로나19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이와 함께 지금 세계 3차 대전급 메가톤 지구 해체가 시작되었다. 종말 따위는 관심이 없고, 나는 지금 곁에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가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