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Won Kim Sep 14. 2017

 Forever Young [043]

마음을 보는 눈








[Eye of the heart]





그렇지 않으려고 해도 우리는 겉모습에 쉽게 현혹된다.


마음을 보는 눈


나는 마음을 보고 있는가?







6월 여름이 시작될 즈음 일기를 마지막으로

무더운 여름을 다 보내고

가을 기운이 기웃거리는 9월의 중간쯤에서

다시 돌아왔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작가의 이전글  Forever Young [042]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