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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매미 Jan 08. 2018

딛자인 데이 :: 09 Social Share

소셜 셰어를 디자인해보자!


아홉 번째 딛자인 데이는 Social Share입니다.

현재 라프텔이 활발하게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는 페이스북, 트위터이다.


라프텔 페이스북 페이지는 우리가 이만큼 성장하기까지 큰 버팀목 역할을 해주었고,

트위터는 최근 뜻하지 않게 '모지리'라는 캐릭터의 귀여움과 애잔함(?)이 바이럴이 되어 흥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우리의 유튜브 채널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고민해보고 있다.


근데 미리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오늘 이 주제와 약간은 어긋난 결과물을 만들었다.(따흑)

그래서 나중에 다시 만들어볼 생각이다.




1. 목표

라프텔의 Social Media를 홍보하는 마지막 엔딩 영상.



2.작업 결과물



3. 결론 및 느낀 점

1) 라프텔의 유튜브 채널이 활성화된다고 가정했을 때, 영상 뒷부분에 라프텔의 소셜 미디어를 홍보하는 엔딩 영상 같은 것을 넣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만들어봤다.

BGM도 넣었었는데 이상하게 계속 소리가 나질 않아서 일단 포기했다.


2) 중간에 graph editor의 value graph를 speed graph로 바꿔줘야 하는데 이걸 몰라서(;) 엄청 헤맸다.

다행히 구글 신의 도움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3) 주제와 다소 어긋났다고 생각된 것이... 다 만들고 나서 보니 Social Share 그 기능 자체, 예를 들어 버튼이라던지 그리고 그 버튼은 서비스의 어디에 위치하고 어떤 식으로 보여줄 것 인지? 이런 UI에 관한 주제인데

나는 그냥 Social Media 그 자체를 생각해서 내 마음 가는 대로 작업을 한 것 같다. 그러다보니 다 만들고 나서도 좀 성에 차지 않는 느낌이다. 그래서 나중에 꼭 다시 이 주제를 가지고 좀 더 기능적인 측면에서 디자인 작업을 해볼 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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