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문자로 대화
그간 아팠고, 제임스도 바빠서 수업을 많이 못했었는데.
제임스는 머리가 좋더라.
그나마 학생이 기억을 잘하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수업이 진행되는 중이다.
실제 쓰는 한국어를 가르쳐주고 싶어서 메일이나 문자 등을 한국어로 하는 중인데, 꽤 잘 따라오는 중.
괜찮긴 한데……. 그래도 존댓말은 좀 배우자.
'의식의 흐름대로' 글쓰는 수필작가, 자유기고가 조선, 매일경제, 세계일보, 뉴시스 등 교육 칼럼리스트 활동. 원고 문의 yoonijso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