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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가 필요해
인류애 상실!
회사엔 사이코들만 다닌다더니 이렇게 저도 인류애를 상실하고 사이코가 되는가 봅니다.
차라리 마지막 말을 안 했으면 혼자 조용히 열 받고 끝났을 텐데 그 말을 듣고 나니 표정 관리가 안 되더라고요. 알면서 시킨 게 더 사이코 같아서! (혹시 내 사회생활 아직 멀었나...?)
타인의 고통에 제.대.로 공감 못하고 공감하는 척하는 거, 사이코패스의 특징 아니었나요?
퇴사를 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