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게으름과 열심 사이
그저 지나가는 시간을 흘러가도록 놔두었던 때,
큰 사건도, 대단한 일들도 없지만,
사소한 하루들 속에 이야깃거리를 찾아내 가족들과 친구들과 소소하게 나누는 시간.
다들 각자의 삶의 터전이기에 해야할 것들도 많은 하루들이고, 생활이고, 인생이지만,
그 속에서 어떻게든 나의 시간을 낼 수 있는 여유와 마음가짐이 그 시기에 있었다.
🏷스물 셋, 굳이 꺼내놓는 곳. 지금이 아니어도 할 수 있지만, 지금 하고 싶은 이야기들🍊 그리고 지금은 스물 다섯💚